새터데이 스킨의 ‘브라이트 포션 프로바이오틱 파워 세럼’이 베스트 세럼에 선정됐다.
차바이오F&C의 화장품 브랜드 새터데이 스킨은 ‘브라이트 포션 프로바이오틱 파워 세럼’이 캐나다 패션 매거진 'Clin d’oeil'가 주최한 ‘2019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베스트 세럼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lin d’oeil는 1980년 캐나다 퀘백에서 창간된 패션매거진으로 현재 전 세계 6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Clin d’oeil는 매년 개최하는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에서 피부 전문가, 스킨케어 전문가, 뷰티 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새터데이 스킨의 ‘브라이트 포션 프로바이오틱 파워 세럼’은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 유효성분의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더해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또 미네랄과 비타민이 가득한 아이리스 모스 추출물과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칙칙한 안색을 맑고 환하게 정화시켜 피부 본연의 은은한 광채를 찾아준다.
이 제품에는 피부 성장인자로 알려진 다양한 펩타이드를 최적으로 조합해 피부 흡수 및 효능을 높인 독자 성분 ‘CHA-7es Complex’이 함유되어 있다. ‘CHA-7es Complex’는 피부의 생체 리듬을 균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안색 개선, 탄력 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새터데이 스킨 백양이 총괄 부사장은 “이번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새터데이 스킨의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좋은 성분을 갖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