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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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업체 '파리크라상' 상표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사용료를 지급해 회사에 2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허영인(71) SPC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