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표권 배임' SPC 허영인 항소심서 무죄

베이커리 업체 '파리크라상' 상표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사용료를 지급해 회사에 2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허영인(71) SPC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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