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vs광희, 리액션 온도차 “잘생긴 ‘짤’ 만들려고”

입력 2020-01-08 21:49수정 2020-01-08 21:50

  •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골든차일드 보민, 뜻밖의 고백

(출처=tvN '수미네반찬')

골든차일드 보민과 광희가 생선에 대한 반응이 엇갈려 화제다.

골든차일드 보민은 8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 에 출연해 생선을 처음 만져본다고 고백했다. 보민은 다소 생소한 촉감에 당황스러워하며 꽃미소를 날렸다.

보민을 지켜보던 광희는 보민의 반응에 “너 잘생긴 짤 만들려 그러지?”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광희는 보민의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수미는 두 사람의 리액션에 대한 온도차에 그저 허탈한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차를 부르니 나에게 온다" ass는 홍보수단?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그림은 '이것' ㅣ 강정수 박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