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김태준 각자 대표 사임...장의호 대표 선임

입력 2020-01-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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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은 7일 정서진, 김태준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정서진, 장의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태준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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