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대천 은근서 여성 사체 떠올라…경찰 수사中

입력 2020-01-05 23:21수정 2020-01-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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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강원 강릉시 입암동 남대천 인근에서 여성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14분쯤 남대천 야구장 인근 냇가에서 A 씨(여·36)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 사체는 인근을 지나던 시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A 씨의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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