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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헬스케어는 두상변형 예방 기능이 추가된 2in1 ‘하니동동 역류방지 쿠션’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니동동 역류방지 쿠션’은 구름 위에 동동 떠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주어 수유 후 소화를 도와주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세로 인한 두상 변형을 예방해주는 탈부착 가능한 베개가 추가된 2in1 역류방지 쿠션이다.
특히, 수년간의 영유아 두상 교정을 통해 두상 변형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짱구베개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신생아 시기에 사용이 제한적인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베개만 분리하여 사용하다 쿠션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베개를 부착하여 두상 변형 예방과 동시에 역류 방지 기능을 같이 사용할 수가 있어 짱구베개를 따로 구매하는 비용을 줄일 수도 있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고 업체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아기들이 사용하는 만큼 원단과 솜까지 세심하게 연구했다. 겉감은 천연소재로 흡수성 및 발산성이 우수한 ‘코튼 100%’ 원단을, 안감은 방수가 잘 되고 진드기 및 알레르기 유인 물질을 차단하여 아기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미라클’ 원단을 사용했다. 그중, 솜은 ‘마이크로화이버 솜’인데, 초극세사의 신소재로 아토피 예방, 보온성, 항균 가공 처리 기능이 뛰어나다.
디자인 등록 출원, 실용신안 등록 출원, 안전 확인 신고, 벤처기업 확인 등 각종 인증을 받은 한헬스케어는 ‘세대 그다음 세대를 넘어’라는 신념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줄 아기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