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서한국‧이몽호 부행장 신규 선임

입력 2020-01-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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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서한국<사진> 수석부행장과 이몽호 부행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서 수석부행장은 전북 정읍 출생으로 전북은행 전략기획부장, 영업지원부장, JB금융지주 상무 등을 거쳐 이번 수석부행장으로 선임됐으며, 영업전략본부와 디지털본부를 맡는다.

신임 이 부행장은 국민카드 영업본부장, 국민카드 부사장을 거쳐 카드사업본부 부행장에 올랐으며, 카드사업본부를 이끈다. 기존 김종원, 전병찬, 김태진 부행장은 지난해 말을 임기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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