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신년 맞이 이웃사랑 나눔활동 펼쳐

입력 2020-01-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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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임직원 40명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나눔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코리아에셋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신년을 맞이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활동은 시무식을 대신해 펼쳐진 행사로, 이날 임직원들은 주변의 힘든 이웃 4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울 전달했다. 대상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독거노인, 소년ㆍ소녀가장 등이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시작했고 매년 지원 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이웃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사1촌 활동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외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및 배달 활동,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활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치 Fair’에도 매년 참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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