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BS 연기대상’ 이상윤X이세영, 우수연기상 수상…“바람피우지 말아야겠다”

입력 2019-12-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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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2019 SBS 연기대상' 방송캡처)

배우 이상윤과 이세영이 우수연기상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방송된 KBS2 ‘2019 SBS 연기대상’에서는 이상윤과 이세영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상윤은 “이 작품 하며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그동안 드라마 보시며 화 많이 나셨을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이 연기를 하며 바람피우지 말아야겠다고 배웠다. 저 역시도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작가님이 방송 후에 미안하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 원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했을 뿐이다”라며 “끝까지 방향을 잃지 않고 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세영은 “너무 부끄럽다. 현장 갈 때마다 밥값을 잘하는지 많이 힘들었다”라며 “제가 힘들어 할 때, 옆에서 절 이끌어 주신 감독님, 선후배 배우님들 감사하다. 귀한 상 주셔서 너무 부끄럽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이상윤은 ‘VIP’에서 박성준 역을 맡았으며 이세영은 ‘의사요한’에서 강시영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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