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YG와 8년 만의 결별…“신중히 회사 택할 것…서로 앞날 응원”

입력 2019-12-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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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출처=이하이 SNS)

이하이가 YG와 8년 만에 결별했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전속계약 기간 만료를 앞둔 이하이와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하이는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 준우승을 차지한 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약 8년간 함께해왔다. 하지만 최근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하이는 이날 SNS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함께한 YG라는 둥지를 떠나려고 한다”라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신 YG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의 성장을 함께해준 회사를 떠나기에 현재 조금 더 신중하게 앞으로 함께할 회사를 고민 중”이라며 “여러분께 빠른 시일 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1,2,3,4(원,투,쓰리,포)’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뒤 ‘한숨’, ‘MY STAR’, ‘누구 없소’ 등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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