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31일 스마트유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권 교부 등 가처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스마트유는 디지탈옵틱에게 40억 원 규모 21회차 CB(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주식 761만여 주를 발행해 교부하라고 요구했다.
이 회사는 “당사는 주식회사 스마트유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전환사채 인도청구의 소’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당사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탈옵틱은 31일 스마트유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권 교부 등 가처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스마트유는 디지탈옵틱에게 40억 원 규모 21회차 CB(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주식 761만여 주를 발행해 교부하라고 요구했다.
이 회사는 “당사는 주식회사 스마트유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전환사채 인도청구의 소’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당사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