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31일 펠리클 시설 관련 공장 증축과 신규시설투자가 한 달가량 연기돼, 다음 달 31일로 완료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기존 200억 원 투자 예정이었던 금액을 15억 원가량 축소해 184억 원만 투자했다. 투자 진행률은 93%(171억 원)다.
이 회사는 “투자 활동 완료됐으나 일부 설비의 검수 절차 진행 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최종 집행 완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에스티는 31일 펠리클 시설 관련 공장 증축과 신규시설투자가 한 달가량 연기돼, 다음 달 31일로 완료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기존 200억 원 투자 예정이었던 금액을 15억 원가량 축소해 184억 원만 투자했다. 투자 진행률은 93%(171억 원)다.
이 회사는 “투자 활동 완료됐으나 일부 설비의 검수 절차 진행 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최종 집행 완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