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임신설 축소? 20시간 만에 3kg 감량… 전문가 “약을 먹은 듯”

입력 2019-12-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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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판빙빙 웨이보 )

판빙빙의 임신설이 설로 끝난 모양새다.

판빙빙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평소보다 불룩하게 나온 배 때문에 임신을 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을 받았다.

판빙빙은 2주 가량의 시간이 흐른 뒤 열린 홍콩의 한 시상식에서는 날씬한 몸매로 등장해 임신설에 대한 의혹을 해소시켰다.

판빙빙 측은 임신설에 대해 당시 “많이 먹은 것이 문제”라고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단기간에 다이어트 사실을 입증했던 그의 과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년 전 판빙빙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0시간 만에 3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판빙빙은 중국 배우 리천, 린겅싱 등과 함께 ‘도전자연맹’에 출연해 20시간 내에 700g을 빼는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 성공 기준을 훌쩍 넘은 3kg 감량에 성공한 판빙빙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체내에 수분이 빠진 것이지 지방이 줄어든 건 아니다”며 “하룻밤 사이 이렇게 많이 감량할 수 있었던 것은 약을 먹어서가 아닌가 싶다. 정상적이라면 600g에서 1.2kg 감량이 최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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