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유재석과 ‘아침마당’ 유산슬 연인 ‘런닝맨’까지…26세 트로트계 아이유

입력 2019-12-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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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가수 요요미가 유재석과 ‘런닝맨’에서 만났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요요미가 출연해 ‘아침마당’에서 만난 유재석과 재회했다.

이날 요요미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맛깔나게 부르며 트로트계 아이유임을 뽐냈다. 유재석 역시 “혜은이 선배님 노래 영상으로 요요미를 처음 봤다.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요요미와 유재석은 지난 11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유산슬로 활동 중이던 유재석은 요요미와 함께 트로트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제2의 혜은이’, ‘트로트계의 아이유’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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