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로랑 감독까지 해낸 여배우..강하늘의 이상형

입력 2019-12-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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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로랑 '런닝맨'서 활약

(출처=멜라니로랑 인스타그램 )

'6 언더그라운드'로 내한했던 멜라니 로랑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멜라니 로랑은 1983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연못 위의 다리'로 데뷔한 프랑스 여배우다.

멜로니 로랑은 2007년 제 32회 세자르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시작으로 2009년 오스틴 영화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2012년 제 13회 뉴포트 비치 영화제 심사위원 여우주연상까지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다.

배우 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다이빙:그녀에 빠지다', '갤버스틴' 등을 연출했다.

멜라니 로랑은 강하늘의 이상형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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