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서원, 10년 걸린다… 하느님께 바치는 일생

입력 2019-12-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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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

종신 서원이 무엇일까.

종신 서원이 26일 방송된 KBS ‘다큐인사이트’에서 다룬 ‘세상 끝의 집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신 서원은 가톨릭 용어로, 일생을 마칠 때까지 하느님에게 자신을 바치기로 서원하는 일을 말한다. 다른 말로 무기 서원이라고도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신서원을 갓 마친 봉쇄수사와 그의 누님인 수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남자 수도사를 수사, 여자 수도자를 수녀라고 부른다. 수사 중에는 성직 서품을 받은 성직 수사가 있고 성직 서품을 받지 않은 평수사가 있다. 성직 수사는 수사신부, 수도사제라고도 부른다. 수도회에 입회하면 지원기, 청원기, 수련기, 유기서원기 등을 거쳐 종신 서원을 한다. 각 단계별로 여러 교육을 받고 수련하며 수도회의 사도직을 수행한다. 종신 서원까지는 약 10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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