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는 지난 13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 안건 세부 내용을 모두 백지로 돌리고, 주총 개최일도 내년 2월 7일로 연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감사와 사내이사 등을 선임하고 정관을 일부 변경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취소했다.
이 회사는 “세부 안건은 주주총회소집공고 이전까지 별도의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후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스타임즈는 지난 13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 안건 세부 내용을 모두 백지로 돌리고, 주총 개최일도 내년 2월 7일로 연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감사와 사내이사 등을 선임하고 정관을 일부 변경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취소했다.
이 회사는 “세부 안건은 주주총회소집공고 이전까지 별도의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후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