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M 파트너스, 미국 프랜차이즈 창업 세미나 개최

입력 2019-12-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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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티 매장
미국 투자 전문기업인 RTM 파트너스가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동 RTM 파트너스 세미나실에서 프랜차이즈 창업 세미나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 수제버거 ‘더블유앤비 팩토리(WNB Factory)’와 버블티 프랜차이즈 ‘코키티(KOKEETEA)’의 E-2 투자 창업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미국 E-2 사업ㆍ투자 세미나 참가자 특전으로 계약자에 한해 1인 현지 답사비용으로 1인 왕복항공권, 현지 공항픽업, 미국 도착시 E-2 전문가 동행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RTM 파트너스는 “자녀교육이나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가정에겐 좋은 기회”라며 “자녀교육과 동시에 미국에서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립학교 무상 혜택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한편 PK 레스토랑 그룹의 WNB 윙&버거 팩토리(WNB Factory)는 조지아 포함 미국 36개 주 합법적인 프랜차이즈 허가로 인한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브랜드다.

버블티 차 카페 브랜드인 ‘코키티(KOKEE TEA)’는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주와 남동부 조지아, 텍사스 주 등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4개 직영점과 4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코키티(KOKEE TEA)’는 전체 운영 매장 중에 90% 이상이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 내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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