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은 11일 아이벤처투자 지분 49.70%(99만4000주)를 29억4000만원에 처분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인수후 합의사항인 창업투자 라이센스 취득이 이행되지 못함에 따라 기존 인수목적에 부합하는 영업을 할 수 없음으로 주식매도옵션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테스텍은 11일 아이벤처투자 지분 49.70%(99만4000주)를 29억4000만원에 처분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인수후 합의사항인 창업투자 라이센스 취득이 이행되지 못함에 따라 기존 인수목적에 부합하는 영업을 할 수 없음으로 주식매도옵션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