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전 케이스 회장, 엔터기술 지분 11.79%로 확대

입력 2008-09-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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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전 케이스 회장은 10일 엔터기술 주식 7만3255주(1.00%)를 추가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0.79%에서 11.79%(86만125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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