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8-09-10 13:57
입력 2008-09-10 11:3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알에프세미는 10일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해 위해애레복반도체과기 유한공사를 신규 설립해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위해애레복반도체과기 유한공사는 반도체 소자 제조·판매업체로 자본금은 23억12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