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라식ㆍ라섹, 정확한 안과 검진 후 시력교정술 선택해야"

입력 2019-12-17 11:3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수술 후 관리 중요해 집과 병원 거리가 먼 곳은 주의해야

▲최석규 원장 (세종시 우리성모안과 )
수능이 끝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꼈던 수험생들의 시력교정술 문의가 늘고 있다. 특히 라식, 라섹이 보편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력 교정술로 알려졌지만 아직도 라식과 라섹 수술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라식 라섹은 시력 교정 방법에 각각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라식은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각막 절편과 관련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반면 라섹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합병증 염려는 적으나 통증과 일정기간의 회복기가 필요하다.

또한 시력교정술을 앞둔 환자라면 개인의 안구 상태와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 어떤 수술법이 적합한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신체 여러 기관 중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예민한 부분이 '눈'이기 때문에 수술 방법에 대한 사전조사는 필수다.

세종시 우리성모안과 최석규 원장은 "라섹, 라식, 안내렌즈삽입술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밀검사 후 진단을 통해 내 눈에 맞는 시력 교정술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집과 병원의 거리가 먼 곳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력교정술을 앞둔 환자라면 다양한 시력교정술에 대한 경험이 있는 병원인지를 꼼꼼히 체크해야 하며, 의료진의 정밀검사 진단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적합한 수술법을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