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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 앞에서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북미 시장에 G8X 씽큐를 출시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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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할 때,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카메라를 끄지 않고도 옆 화면에서 촬영한 사진의 구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