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특별감찰팀장 출신...박형철 비서관 지난주 사표 제출
▲이명신 반부패비서관 (청와대 제공)
신임 이명신 비서관은 1969년생으로 김해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뒤 제39회 사법고시를 통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방위사업수사팀장),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장을 거쳤으며 2018년 4월 검찰을 떠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신임 이명신 비서관은 1969년생으로 김해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뒤 제39회 사법고시를 통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방위사업수사팀장),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장을 거쳤으며 2018년 4월 검찰을 떠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