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부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가칭 '미코세라믹스'로 분할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 결정에 대해 "각 회사가 독립적으로 고유 사업에 전념토록 해 ‘책임경영’을 시행하고, 각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활동 및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지속성장의 바탕을 마련하는 주된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코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부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가칭 '미코세라믹스'로 분할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 결정에 대해 "각 회사가 독립적으로 고유 사업에 전념토록 해 ‘책임경영’을 시행하고, 각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활동 및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지속성장의 바탕을 마련하는 주된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