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계열사에 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2-11 16: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다산네트웍스는 계열사 에이블에 15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95% 규모다. 채권자는 우리큐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3일부터 2022년 12월 13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