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자스페로, 완판 기록 TG301 앵콜 프로모션

입력 2019-12-10 12:26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자스페로가 스테디셀러 TG301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과 함께 높은 판매량으로 완판을 기록한 TG301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삼지창 형태의 세컨드 핸즈가 큰 특징이다.

20기압 방수 처리 되어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다이버워치로도 손색이 없으며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장착해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다.

자스페로 시계의 공식 수입원 자스페로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지난 여름 완판 이후 고객들의 재 입고 문의가 쇄도했다.” 며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TG301의 앵콜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자스페로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편집샵 자스페로몰에서 진행되며 12월 31일까지 TG301 제품 구매 시 구매고객 전원 호환 가능한 우레탄 밴드를 증정한다.

자스페로의 스테디셀러 TG301은 자스페로몰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몰, 자스페로코리아의 전국백화점 직영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