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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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이재현 회장의 장녀와 장남인 이경후, 이선호 씨에게 보통주 1349억6700만 원어치를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CJ는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