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前 임원진 대상 70억 횡령ㆍ배임 혐의 고소

입력 2019-12-09 16:5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류타임즈가 전 임원진을 대상으로 70억 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이날 제출했다. 피고소인은 이락범 전 한류타임즈 회장,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 외 1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