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추행 논란' 김호영, '천리마마트'로 증명한 배우 진가

입력 2019-12-09 14:41수정 2019-12-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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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호영 인스타그램)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논란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을 새삼 입증하며 화제가 됐다.

김호영은 최근 방송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조연 조민달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김호영은 가수 꿈을 포기하지 않는 귀여운 가장, 조민달 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1월 동성인 남성 A씨를 성추행했다는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A씨의 카톡(문자 대화) 내역 공개와 함께 파문을 불렀다.

이후 A씨는 한 인터뷰에서 "김호영 소속사 대표가 나를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하고, 심지어 내가 먼저 유혹했다고 모함했다. 그들의 당당한 태도에 화가 나 사건 발생 일주일 후 경찰에 고소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 김호영에게 성정체성 커밍아웃, 방송 하차를 요구하는 강수를 뒀다.

2002년 뮤지컬 '렌트'를 통해 데뷔한 김호영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복면가왕', '여자플러스3'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전천후 연예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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