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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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은 계열사인 케이알스포츠주식회사에 3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