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중국 정부의 위탁경영 계획상 최대주주의 모든 해외자산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