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다우의 강종표 변호사를 포함해 특별관계자 7인은 아큐텍반도체기술 주식 8만3314주(1.30%)를 추가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1.18%에서 12.48%(80만360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 외 7인의 특별관계자는 지난 3월20일 경영참여를 추진하고 지분 11.18%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법무법인 다우의 강종표 변호사를 포함해 특별관계자 7인은 아큐텍반도체기술 주식 8만3314주(1.30%)를 추가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1.18%에서 12.48%(80만360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 외 7인의 특별관계자는 지난 3월20일 경영참여를 추진하고 지분 11.18%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