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가 12월 13일까지 세계어학연수박람회를 열고, 방문 상담만 받아도 왕복항공권 50명 당첨 기회부터 선착순으로 뮤지컬 티켓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학업계 최신 트렌드 정보와 전문성, 신뢰성을 보유한 edm유학센터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edm유학센터 전국 지사에서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를 개최한다.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는 2020년 학비 인상이 예정된 어학기관들의 인상 전 학비를 만나볼 수 있는 올해 마지막 박람회로, 최대 422만 원의 박람회 특별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학연수를 진행한 학생들의 경험담, edm컨설턴트의 꼼꼼한 피드백을 통해 철저히 검증된 어학연수 학교들이 대거 참가하며 일대일 맞춤 컨설팅으로 학생의 목적에 맞는 어학연수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몰타 등 각국의 어학연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방문 상담만 받아도 50명을 추첨해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에 자동 참가하게 된다. 왕복항공권 추첨 행사는 11월, 12월 2회에 나눠 실시하며 누적 추첨 방식이라 박람회에 빠르게 방문할수록 당첨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선착순으로 방문상담자 100명에게 뮤지컬 ‘김종욱 찾기’ 뮤지컬 티켓 2매,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람회를 방문해 상담만 해도 학생비자 신청법, 지역별 어학연수비교, 출입국 유의사항 등 edm유학센터의 어학연수 노하우가 수록된 국가별 가이드북과 어학연수 생활백서를 100%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어학연수를 등록한 학생 전원에게는 수속비 10만 원 면제 혜택과 함께 최대 422만 원의 학비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등록 주수에 따라 학비할인부터 맥북에어, 아이패드프로, 애플워치, 샘소나이트 캐리어, 즉석카메라 등의 선물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 후 가까운 edm유학센터 전국지사(강남1, 강남2, 종로, 신촌, 홍대, 부산, 대구, 대전)를 방문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