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보다 수영장 포옹·입맞춤 화제

입력 2019-11-28 23:10수정 2019-11-2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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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연애의 맛')

‘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에 대한 관심이 이제 묻히는 모양새다.

‘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은 정준과의 속도감 있는 공개열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보다 이 연인이 발전하는 과정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27일 공개된 TV조선 ‘연애의 맛’ 예고편에 출연한 김유지는 정준과 수영장에서 밀착 스킨십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횟수만큼 이들이 만났다고 생각한 시청자들에게 이들의 만남 횟수가 적어보이겠지만 실제 김유지 정준 커플은 하루에 두 번씩 만날 만큼 자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에고편에서 김유지는 새 신부를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진심어린 사랑을 고백해 정준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예고편 말미 정준은 수영복 차림의 김유지를 안고 카메라 앞에서 입맞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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