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단기차입금을 300억 원 늘리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19.7% 규모다. 차입 목적은 항공기 도입 비용 및 정비투자 등이고,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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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단기차입금 300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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