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속 원자재주가 약세를 보이며 홍콩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4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95.58포인트(-0.95%) 하락한 2만0389.48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151.92포인트(-1.37%) 내린 1만924.91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하락 속 원자재주가 약세를 보이며 홍콩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4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95.58포인트(-0.95%) 하락한 2만0389.48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151.92포인트(-1.37%) 내린 1만924.91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