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이 포스코건설로부터 수주한 '이천 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토공 및 구조물 공사 1-1' 사업의 설계가 변경돼 계약 금액이 202억 4403억 원에서 206억 7517만 원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바뀐 계약 금액은 회사 매출액 대비 7.7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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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이 포스코건설로부터 수주한 '이천 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토공 및 구조물 공사 1-1' 사업의 설계가 변경돼 계약 금액이 202억 4403억 원에서 206억 7517만 원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바뀐 계약 금액은 회사 매출액 대비 7.7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