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해서 올해 8~9월에 신고된 공동주택 거래 2만8140건 가운데 '부동산거래신고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 2228건을 적발했다. 사진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는 허위 신고 등으로 '부동산거래신고법'을 위반한 10건에 대해서 과태료 약 2억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허위 신고 등으로 '부동산거래신고법'을 위반한 10건에 대해서 과태료 약 2억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