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조사 1536건 중 '강남4구' 36% 차지
▲정부는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해서 올해 8~9월에 신고된 공동주택 거래 2만8140건 가운데 '부동산거래신고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 2228건을 적발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밀집지역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1차 조사 대상 1536건 가운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적발된 건은 550건(36%)로 나타났다.
1차 조사 대상 1536건 가운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적발된 건은 550건(3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