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함소원, 출산 5개월 만에 둘째 준비 중…나이 44세 괜찮나 ‘걱정’

입력 2019-11-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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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우 함소원이 둘째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진혁,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함소원은 “둘째 계획 중이다. 계획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이후 5개월 만에 둘째 임신 준비에 돌입했다.

함소원은 첫 딸 역시 43세의 늦은 나이에 어렵게 출산했다. 당시 출산 장면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함소원은 한 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둘째를 갖기 위해 임신 준비에 돌입했고,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중이다. 하지만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실패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하와 결혼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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