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쇼핑몰, "동대문 매일 갔다"…이름값 아닌 노력의 결과물

입력 2019-11-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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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쇼핑몰 성공 이면의 노력

(출처=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진재영 쇼핑몰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7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재방송에서 진재영 쇼핑몰이 언급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오랜 기간 쇼핑몰 운영에 정성을 기울이면서 사업가로서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해 진재영은 최근 SNS를 통해 쇼핑몰 인기의 배경으로 '진정성'을 꼽았다. 그는 "많은 업체분들과 미팅하면서 진정성이 남다르다는 칭찬을 종종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그는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동대문을 3년 간 매일 다녔고, 쇼핑몰 운영을 시작한 뒤 잠을 2시간 이상도 잔 적이 없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재영 쇼핑몰 패션, 뷰티 등 각종 용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다. 연매출 200억을 기록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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