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13억원 규모 유증 결정

입력 2008-09-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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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발은 4일 회사임원 김동섭씨외 1인을 상대로 13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895원으로 총 156만4244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9월 4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인 9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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