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4 13:4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비에이치는 4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의 신성장동력 사업추진(투자 및 무역업)을 위해 6억3300만원을 들여 BH R&C Central Asia LLC를 신규 설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