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유기연 인성산업 부회장, 권대욱 휴넷 회장.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총동창회가 26일 ‘2019 연세MBA 경영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유기연 인성산업 부회장, 권대욱 휴넷 회장이 선정됐다.
연세MBA 경영 부문상에는 정상진 무일화성 대표, 이상원 ANC SCM 부사장이 선정됐으며, 마케팅상은 넬슨 허 TCC Global 대표, 창업스타트업상은 조성우 런드리고 대표, 4차산업 IT상은 김영혁 코리아세븐 상무에게 돌아갔다.
R&D 신제품상은 박동복 제일씨드바이오 대표, 기업문화상은 김진정 전 야놀자F&G 대표, 인재개발상은 이종관 플러스A 아카데미 대표, 사회공헌상은 이준환 구미시립요양병원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총동창회는 27일 열리는 연세MBA밤에서 ‘2019 연세MBA 경영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