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남편, 포르쉐 선물한 당사자?…결혼 20일 전 신차 장만

입력 2019-11-26 15:38수정 2019-11-26 18: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신재은 남편, 나이도 직업도 비밀 부쳐져

(출처=신재은 인스타그램)

모델 신재은이 결혼 소식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비밀에 부쳐진 그의 남편을 두고 세간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지난 24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신재은은 20일 전인 이달 4일 새 차를 장만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신재은이 공개한 차량은 포르쉐 '박스터 718' 모델로 1억원 안팎의 고가 차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신재은의 행보가 결혼 소식과 맞물리면서 그의 남편이 차를 선물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더불어 남편이 고가의 차량을 선물할 수 있을 정도의 재력가일 거란 근거없는 추측도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지난 25일 신재은은 결혼식을 마친 근황을 전하며 "12일 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라고 밝혔다. 신재은 남편에 대해서는 나이와 직업을 비롯해 어떤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