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1-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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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은 2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결과 신지윤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조규면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또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썬바이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