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품질명장제’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

입력 2019-11-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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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품질명장제’ 제도를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건설품질명장제은 고숙련 건설 기능인에게 '품질명장' 칭호를 주고 품질 관리와 신규 인력 지도 등을 맡기는 제도다. 2017년 하남미사·감일지구에 처음 됐고, 올해는 인천 지역 30개 단지에서 건설품질명장제가 시행 중이다.

LH는 내년엔 경기 권역 25개 단지로도 건설품질명장제 시행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건설 품질 제고, 건설 기능인 지위 향상, 양질의 건설 일자리 창출 등 그간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LH는 내년 이후엔 지역별 사업 물량과 인력 수급 등을 고려해 추가 확대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오주헌 LH 고객품질혁신단장은 “앞으로도 LH는 건설 기능인의 근로환경과 처우개선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국민에게 고품질의 주거단지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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