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최대주주 지분 0.07% 증가

입력 2019-11-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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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합성는 최대주주 미원홀딩스 김정돈 회장의 부인 정경순 씨가 보통주 2375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씨 소유 보통주식은 2만311주에서 2만2686주로 늘었다.

미원홀딩스 등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56.33%에서 56.39%로 0.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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