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991억원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1-18 17: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효성은 계열사인 Hyosung DongNai Co., Ltd.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991억원 규모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2조7021억원) 대비 3.67%에 해당하는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